진나라 시황제가 만리장성을 쌓을 때에 넘어가는 해를 붙들어 두고 어둡기 전에 일을 마쳤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로, 어떤 일을 해가 지기 전에 마치자고 재촉할 때에 그것이 불가능함을 이르는 말.

#마치 #불가능 #말로 #장성 #나라 #이야기 #재촉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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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치가 가벼우면 못이 솟는다

(2) 방망이가 약하면 쐐기가 솟는다

(3) 경 다 읽고 떼어 버려야겠다

(4) 진시황이 만리장성 쌓는 줄 아느냐

윗사람이 위엄이 없으면 아랫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하고 반항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마치 관련 속담 1번째

‘마치가 가벼우면 못이 솟는다’의 북한 속담.

마치 관련 속담 2번째

이번 일이나 마치고 앞으로는 아주 인연을 끊어야겠다는 말.

마치 관련 속담 3번째

진나라 시황제가 만리장성을 쌓을 때에 넘어가는 해를 붙들어 두고 어둡기 전에 일을 마쳤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로, 어떤 일을 해가 지기 전에 마치자고 재촉할 때에 그것이 불가능함을 이르는 말.

마치 관련 속담 4번째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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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솔밭에 가서 고기 낚기

(2)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마라

(3) 모기 대가리에 골을 내랴

(4) 나무에서 고기를 찾는다

(5) 땅을 팔 노릇

물에서 사는 물고기를 솔밭에서 구한다는 뜻으로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하려고 애쓰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불가능 관련 속담 1번째

자기의 능력 밖의 불가능한 일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욕심을 내지 않는 것이 좋다는 말.

불가능 관련 속담 2번째

불가능한 일을 하려는 경우를 비웃는 말.

불가능 관련 속담 3번째

물에서 사는 물고기를 나무에서 구한다는 뜻으로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하려고 애쓰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불가능 관련 속담 4번째

사정이 불가능하여 할 수 없는 것을 억지로 우기며 고집을 피울 때 하는 말.

불가능 관련 속담 5번째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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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말로는 못할 말이 없다

(2) 말로는 사람의 속을 모른다

(3) 말로는 사촌 기와집도 지어 준다

(4) 말로는 속여도 눈길은 속이지 못한다

(5) 말로만 꾸려 간다

실지 행동이나 책임이 뒤따르지 아니하는 말은 무슨 말이든지 다 할 수 있다는 말.

말로 관련 속담 1번째

말로는 별의별 소리를 다 할 수 있으므로 말을 들어서는 그 사람의 속마음을 알 수 없다는 말.

말로 관련 속담 2번째

실지의 행동이나 실천은 없이 그저 말로만 하는 것이야 무슨 말인들 못하겠는가 하는 뜻으로 이르는 말.

말로 관련 속담 3번째

말로는 별의별 소리로 사람을 속일 수 있으나 눈길에 나타나는 것은 속일 수 없다는 뜻으로, 사람의 마음이 눈길에 그대로 드러남을 이르는 말.

말로 관련 속담 4번째

실제 행동은 하지 아니하고 말로만 때우는 것을 이르는 말.

말로 관련 속담 5번째

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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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지도 않아서 군내부터 먼저 난다

(2) 아주까리 대에 개똥참외 달라붙듯

(3) 진시황이 만리장성 쌓는 줄 아느냐

열무김치가 익지도 않은 것이 군내가 난다는 뜻으로, 사람이 장성하기도 전에 못된 버릇부터 배워 바람을 피우는 경우를 비꼬는 말.

장성 관련 속담 1번째

연약한 과부에게 장성한 자식이 여럿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성 관련 속담 2번째

진나라 시황제가 만리장성을 쌓을 때에 넘어가는 해를 붙들어 두고 어둡기 전에 일을 마쳤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로, 어떤 일을 해가 지기 전에 마치자고 재촉할 때에 그것이 불가능함을 이르는 말.

장성 관련 속담 3번째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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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라가 망하면 충신이 욕을 본다

(2) 나라가 어지러우면 충신이 난다

(3) 나라가 없어 진상하나

(4) 나라가 편해야 신하가 편하다

(5) 나라 고금도 잘라먹는다

한 나라의 충신들은 나라와 흥망을 같이함을 이르는 말.

나라 관련 속담 1번째

가난한 집에는 부모를 공대하는 효자가 나오고, 나라가 어지러워 반역의 무리가 날뛸 때에는 그를 반대하여 싸우는 충신이 나오게 된다는 말.

나라 관련 속담 2번째

나라님에게 무엇이 없어서 진상하는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남에게 무엇을 주려는데 상대가 가지고 있다고 사양할 때 하는 말.

나라 관련 속담 3번째

나라님이 편해야 그 밑의 신하들도 마음 편히 지낼 수 있다는 말.

나라 관련 속담 4번째

사람이 지나치게 이기적이고 욕심이 사나워 뻔뻔스럽고 염치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라 관련 속담 5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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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골 놈 제 말 하면 온다

(2) 시든 호박잎 같은 소리

(3) 언청이 아가리에 토란 비어지듯

(4) 말하는 남생이

(5) 에 해 다르고 애 해 다르다

깊은 시골에 있는 사람조차도 저에 대하여 이야기하면 찾아온다는 뜻으로, 어느 곳에서나 그 자리에 없다고 남을 흉보아서는 안 된다는 말.

이야기 관련 속담 1번째

패기나 의욕이 없는 이야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야기 관련 속담 2번째

남이 이야기하는 데에 불쑥불쑥 끼어듦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이야기 관련 속담 3번째

남생이가 토끼를 속여 용궁으로 끌고 갔다는 이야기에서 온 말로, 아무도 그가 하는 말을 신용하지 못한다는 말.

이야기 관련 속담 4번째

같은 내용의 이야기라도 이렇게 말하여 다르고 저렇게 말하여 다르다는 말.

이야기 관련 속담 5번째

재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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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닫는 말에 채질한다고 경상도까지 하루에 갈 것인가

(2) 풍물을 갖추어도 춤이 짐작

(3) 진시황이 만리장성 쌓는 줄 아느냐

(4) 짧은 밤에 만경타령 부를가

(5) 단천 놈이 은값 떼듯 한다

부지런히 힘껏 하고 있는 일을 자꾸 더 잘하고 빨리하라고 무리하게 재촉한들 잘될 리 없다는 말.

재촉 관련 속담 1번째

남이 재촉하더라도 자기가 짐작하여 알아서 하라는 말.

재촉 관련 속담 2번째

진나라 시황제가 만리장성을 쌓을 때에 넘어가는 해를 붙들어 두고 어둡기 전에 일을 마쳤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로, 어떤 일을 해가 지기 전에 마치자고 재촉할 때에 그것이 불가능함을 이르는 말.

재촉 관련 속담 3번째

바쁜 시간에 질질 끌 수 없다는 뜻으로, 일을 빨리 끝내야 함을 재촉하여 이르는 말.

재촉 관련 속담 4번째

받을 것을 사정없이 재촉하여 받아 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재촉 관련 속담 5번째